LG유플러스
032640LG유플러스, 시가총액 6.7 조에 영업이익 1 조 시대 진입? PER 8 배의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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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6.7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간 1 조 원을 찍으려 하니 PER 8 배 수준, 통신사 중 유일하게 실적 반등이 확실한 이 타이밍에 주가 상승 여력은 아직 멀었다.
왜 지금 안 보면 손해인가? 통신 3 사 중 유일하게 SKT 의 영업정지 수혜와 비용 감축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LG유플러스다. 현재 시가총액 6.7 조 원은 영업이익이 연간 1 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지 못한 채, 과거의 저성장 기저에 묶여 있다. 2026 년 1 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7% 대로 회복되며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에, 현재 주가는 이 성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025 년 2 분기 이후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 효과가 본격화되고, 인건비 감소와 마케팅 비용 절감, CAPEX 정체로 인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전망이다. 2026 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 이상 성장하여 1,119 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통신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특히 SKT 의 영업정지로 인한 상대적 수혜와 CES 등 행사 비용 감소가 겹치며 2026 년 연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확정적이다.
배당수익률 3.5% + PER 8 배, 통신사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시작
시장은 아직 LG유플러스가 단순한 '저평가주'로만 보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기대배당수익률 3.5%'와 '통신사 Multiple(PER) 상승 가능성'은 이 회사가 이제 성장주이자 배당주로 재평가받아야 함을 의미한다. 현재 시가총액 6.7 조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7.9 조 원 (적정 PER 10 배 적용 시) 까지 갈 수 있다. 이는 주가가 2 만 원까지 오를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이며, 현재 가격은 이 잠재력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저평가되어 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15.6 조 원, 영업이익 1,119 억 원 (전년 대비 +25%), 순이익 806 억 원 (전년 대비 +54%). EPS 는 1,876 원으로 전년 대비 55% 급증하며 PER 은 8.2 배 수준이다. PBR 은 0.71 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으며, ROE 는 8.8% 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총 6.7 조 원 대비 영업이익 1 조 원 시대를 앞둔 이 가격대는 역사적 저점 구간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통신사 간 가격 경쟁이 재개되어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다. 또한, 5G SA 전환 비용이나 예상치 못한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목표치인 7% 를 하회할 경우 주가 반등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시가총액 6.7 조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1 조 원 시대를 맞이하며 PER 8 배라는 저평가 상태라면, 적정시총은 7.9 조 원 (주가 2 만 원)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성장성과 배당 매력도를 반영하지 못한 채 바닥을 찍고 있는 상태이므로 매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