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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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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069960
키움증권매수↑ 상향

현대백화점: 시총 3.7조, 일본 백화점의 절반 PER로 '인바운드+자산효과'를 잡는 유일한 기회

현재가

170,900

목표가

220,000

상승여력

+28.7%

시가총액 3.7조52주 내 위치 91.9%

가격 비교

현재가 170,900
목표가 220,000
적정 185,000~23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3.7조
적정 시총4.6조(+24.8%)
💰시총 한줄

시가총액 3.7조 원. 이 가격은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지만, 국내 최대 유통 인프라와 외국인 관광객이 쏘아대는 현금 흐름을 모두 소유하는 셈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주 최고가(18만 원) 근처인데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 시장이 강세라는 건 곧 백화점의 자산 가치 재평가로 직결된다. 현재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를 보면, PER 14배는 한국 유통사치고는 너무 싼 가격이다. 외국인 매출이 급증하는 구조적 흐름을 놓치면, 다음 사이클에서 더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상향한 914억 원으로 잡았다. 특히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무려 +16%로 급등할 것으로 본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더현대서울, 판교점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률은 7%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연간 영업이익도 4,3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아직 모른다: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이 합쳐진 '실질적' 가치는 현재 주가의 30% 이상 높다

증권사들이 조심스럽게 말한 '자산효과'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국내 증시가 강세라는 건 백화점이 보유한 토지와 건물 가치가 시가총액에 반영되지 않은 채 숨어 있다는 뜻이다. 현재 PBR 0.8배는 자산 가치를 거의 할인해 준 셈이다. 더현대서울과 판교점의 매출 성장(+16%)이 지속되고, 인천공항 면세점(DF2) 오픈으로 중장기 수익원이 확보되면서, 단순 유통사를 넘어 '자산 보유형 플랫폼'으로 재평가받을 여지가 크다. 현재 시총 3.7조 원 대비 적정 시총은 최소 4.6조 원 이상이다.

🔢숫자

- 2026년 예상 영업이익: 4,313억 원 (전년 대비 +14.1%) - 2026년 예상 EPS: 13,557원 - 현재 PER (26E 기준): 약 12.6배 (리포트 목표 PER 14.0배 적용 시 저평가) - 백화점 영업이익률 개선: 2025년 5.5% → 2026년 7.2%로 확대 전망 - 면세점 영업이익률: 0.9%에서 1.3%로 점진적 개선

⚠️리스크

1) 중국인 입국자 수가 예상보다 회복되지 않을 경우 외국인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2) 금리 상승 시 자산가치 평가 모델(PBR 기반)의 재평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3.7조 원인 이 회사가 [자산 가치 재평가와 인바운드 매출 성장]이라면 적정시총 4.6조 원(주가 기준 약 21만~23만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17만 원은 [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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