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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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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069960
유안타증권매수↑ 상향

현대백화점: 지누스 적자 해소와 백화점 호황이 만나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순간

현재가

193,700

목표가

263,000

상승여력

+35.8%

시가총액 4.2조52주 내 위치 81.6%

가격 비교

현재가 193,700
목표가 263,000
적정 238,643~286,372

시총 비교

현재 시총4.2조
적정 시총5.1조(+22.1%)
💰시총 한줄

시가총액 4.2조원, PER 16배라는 저평가된 가격에 백화점의 견조한 성장과 면세점의 흑자 전환, 그리고 지누스의 턴어라운드까지 세 가지 성장 동력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현대백화점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단순 소비재'가 아닌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과거 지누스 부진으로 인해 연결 기업 할인(discount)을 감수하며 주가가 묶여 있었지만, 하반기부터 백화점·면세점·지누스가 동시에 이익 개선 국면에 진입한다. 시가총액 4.2조원이라는 규모는 작지 않지만, 영업이익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는 이 속도에 비해 현재 PER 16배는 매우 보수적인 평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소비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연결 실적의 질적 개선'을 선점해야 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명확하다. 첫째, 백화점의 거래액 성장세가 분기별 +10%에서 4월 +15%, 5월 +20%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패션과 가전 등 전 카테고리가 고르게 성장 중이다. 둘째, 면세점은 DF2 오픈 효과로 공항점 일매출이 기존 10억 원대에서 20억 원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연간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유력해졌다. 셋째, 지누스는 3분기부터 관세 환급과 조지아 공장 매각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되며 영업적자 폭이 축소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2026년 영업이익은 4,5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지누스 적자 해소로 사라진 '연결 할인', 목표 PER 13배→20배로의 도약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진짜 의미는 '연결 기업 할인의 해소'다. 과거 현대백화점 주가는 지누스의 부진을 이유로 연결 실적에 대한 할인을 적용받아 저평가되어 있었다. 하지만 유안타증권은 하반기 세 사업부문의 동시 이익 개선 가시성을 근거로 목표 PER을 기존 13배에서 20배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단순한 실적 상승을 넘어, 시장이 부여하던 '할인율' 자체가 사라진다는 뜻이다. 현재 시가총액 4.2조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약 5.1조원(적정주가 26.3만 원 기준)으로, 현재 가격에는 약 30% 이상의 상승 여력이 내재되어 있다. 시장은 아직 이 '할인 해소'의 파급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숫자

- 2026년 예상 영업이익: 4,566억 원 (전년 대비 +20.8%) - 2026년 지배순이익 EPS: 11,932원 - 현재 PER: 약 16.2배 (현재가 193,700원 기준) - 목표 PER 적용 시 적정주가: 263,000원 (PER 20배 적용) - PBR: 0.91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 유지

⚠️리스크

첫째, 지누스의 턴어라운드 시점이 지연될 경우 연결 실적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둘째,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되거나 명품 소비 심리가 위축될 경우 백화점과 면세점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편집장으로서 최종 판단. 시가총액 4.2조원인 이 회사가 지누스 적자 해소와 백화점·면세점의 동반 성장이 현실화된다면 적정시총 5.1조원(주가 26.3만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19.3만 원은 매수 구간이다.

목표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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