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032640PER 9배, 배당수익률 4.5%…LG유플러스, '저평가된 현금창출기'로 봐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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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6.4조원, 통신3사 중 가장 싼 밸류에이션(PER 9배)에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 중…이 가격에 현금 흐름을 사는 건지 묻는다면 '당장'이다.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PER 9배대, PBR 0.72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다. 시장이 단기 호재 부재를 이유로 할인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매수 기회다.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자사주 소각 계획이 구체화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불가피하다. 지금 안 사면 나중에 '왜 그때 안 샀나' 후회할 종목이다.
1분기 영업이익 2,723억 원(+7% YoY)으로 견조한 출발을 했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 3,000억 원 이상 달성이 유력하며, 인건비 절감과 마케팅 비용 정체로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연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시장의 눈치 보기를 멈추고, '실적+주주환원'이라는 확실한 트리거를 잡으라
하나증권은 8월 실적 시즌과 함께 2027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윤곽을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는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된다. 현재 시가총액 6.4조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7.1조원 이상으로, 약 1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 특히 기대배당수익률 4.5%는 하방 리스크를 충분히 커버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 투자 매력을 더한다. 패시브 자금의 유입도 예상되므로 수급 개선까지 겹친다.
{"2026F":{"매출액_십억원":15551,"영업이익_십억원":1101,"EPS_원":1684,"PER_배":9.21,"PBR_배":0.71},"2027F":{"매출액_십억원":16132,"영업이익_십억원":1184,"EPS_원":1890,"PER_배":8.21,"PBR_배":0.68}}
통신 3사 간 가격 경쟁이 재개되어 마케팅 비용이 예상보다 급증할 경우 이익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자사주 소각 규모가 시장 기대치보다 작게 발표될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시가총액 6.4조원인 이 회사가 PER 9배라는 초저평가 상태이고,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라는 확실한 트리거를 앞두고 있다면 적정시총 7.1조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이다.